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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밸류업과 증시 급락

by 헐카롱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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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증시의 급락 원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분석합니다. 전문가인 이권희 대표와 함께 시장의 변동성 원인, 특히 민주당의 정책 토론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자세히 다룹니다. 또한, 밸류업 지수 발표와 그 영향으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 현상도 설명합니다. 이 영상은 현재의 시장 상황과 투자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핵심 내용

 

현재 증시의 급락 원인은 여러 지정학적 리스크에 있다.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긴장 상태가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시장에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불러오고 있다.
  •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지정자 리스크를 증가시키고 있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어둡게 하고 있다.
  •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매도 물량을 늘리고 있다.

밸류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와 실망이 혼재되고 있다.

  • 최근의 밸류업 지수 평가는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많아 향후 종목 선정 방식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으로 여겨지지만, 현재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서는 지속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 이권희 대표는 이를 '망했다고' 평가하며 심각한 투자환경을 경고하고 있다.

최근 ETF 선정과 외국인 투자에 대한 실망이 커지고 있다.

 

 

내용

 

1.  한국 증시 급락 원인 분석

  •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0.8%와 0.5% 하락세를 보였다.
  • 장 초반에는 분위기가 좋았으나, 코리아 밸류업 지수 관련 실망 매물로 인해 하락 전환되었다.
  • 미국 증시의 긍정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외국계에서 부정적 반응을 보이며 영향을 줬다.
  • 민주당의 정책 토론 이후 불확실성이 커졌고, 결정이 한 달 뒤로 미뤄져 실망감이 증가했다.
  • 외국인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선물은 거의 매도하지 않았고, 지수의 큰 추가 하락 요인은 없다고 추정된다.

2.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긴장 상황 및 영향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지정자 리스크가 우려되고 있으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모사드 본부를 목표로 한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 양측 간의 반격이 이어지면서 전면전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시장에서 큰 반응은 없다는 의견이 많다.
  • 미국 시장의 반응이 중요하며, 나스닥 선물이 약간 하락하고 있지만 이는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
  • 전면전으로 나아갈 경우,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모두 크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며, 지금 이스라엘이 강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에서 미사일 요청을 하며 전쟁을 연장하려고 시도하고 있어 평화적인 해결 대신 전투가 지속될 우려가 있다.

3. ️ 우크라이나 전쟁과 시장 불확실성

  •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전히 지정자 리스크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오늘 시장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 같고, 일부 방산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응하고 있다.
  • 금투사의 의견 수렴 기사가 나온 이후, 시장 참가자들은 불확실성이 한 달간 더 이어질 것이라는 실망감으로 매도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 알테오젠의 시가총액이 감소하고 있으며, 제약 바이오 부문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는 외국인들이 대량으로 매수하면서 경고 구간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이와 관련해 외국인들이 주식을 산 이유는 허가 사항 종료에 대한 의심 때문이며, 연구 내용과 관련한 결론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4. 현재 증시 상황 및 밸류업 기대 논의

  • 앞으로의 판매 전략과 SC 침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틀 동안 매수를 증가시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지금 시세가 하락하는 이유는 코스닥 시총 1에 따른 선물 매도와 관련이 있으며, 이 종목에는 악재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 따라서 하락 시점은 오히려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증시에서도 숨 고르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저평가 해소 및 밸류업 지수에 대한 기대와 실망이 혼재되고 있으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이야기도 함께 다뤄볼 예정입니다.

5. 밸류업 지수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와 의견

  • 최근 밸류업에 대한 평가는 실망스러웠다는 의견이 많고, 종목 선정 방식에 대한 참고가 필요하다.
  • 증시 불안 시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종목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금융 지주와 자동차 섹터는 차익 실현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 김윤정 애널리스트는 성패가 이해관계자 참여도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평가하며, 이성훈 애널리스트는 PBR을 핵심 지표로 보고 주주 친화 요소가 덜 강조되었다고 설명했다.
  • 산업 분야에 상대평가 도입 및 경쟁 업종 간 압박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으며, 밸류업 계획 공시에 대한 기업의 편익 기준이 완화되었다는 시사점이 있다.
  • 이권희 대표는 예상외 종목 편입 및 탈락에 대해 증권가의 평가는 긍정적이라고 하나 본인은 망했다고 평가했다.

6. ️코스피 200과 코스닥 50의 주식 변화 분석

  • 최근 지수는 코스피 200과 코스닥 50에서 주요 종목의 70%와 30%를 섞어 놓은 것으로 보이며, 의외의 종목들이 많았다.
  • 연초부터 금융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하락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뉴스가 나오고 탈락이 발생하면서 어셀세론 효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외국계에서는 상황을 분명하게 분석하고 있다.
  • 이제 앞으로 어떤 기업들이 혜택을 주고 부양할지에 대한 의문이 있으며, 밸류업 공시를 한 기업은 일곱 개뿐이다.
  • 결국 나머지 93개 기업들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7. ETF 선정 및 외국인 투자에 대한 실망

  • ETF 발표가 일방적이어서 실망스럽고, 11월까지 ETF 선정 과정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 ETF 설정 후 선물 지수를 만드는 것보다 투자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국내 기관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투자할 가능성이 있지만, 외국인 비율이 낮다면 그들의 참여가 의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 증권 업계에서도 실망이라는 반응이 많았고, 기준이 애매하며 예상 밖의 결과가 많았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8. 의외의 편입 종목과 주가 동향 분석

  • 종목이 공개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종목들이 길게 늘어져 있다.
  • 예를 들어, 에코프로 HN과 윤성 FNC가 의외의 편입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두 회사 모두 현재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 또한, 중고차 업체인 케이카도 편입되었지만, 이러한 종목들이 왜 선정되었는지 의아하다.
  • 오늘 편입된 종목들이 주가가 상승하고 있으나, 이를 쫓아가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보유하고 있었다면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반면에 금융주들은 기대와 달리 편입되지 않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모멘텀은 없어졌다고 판단한다.

9. KB 금융과 신한지주에 대한 현황 분석

  • KB 금융이 한화 금융 지주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애널리스트는 좋은 회사를 빼면 어떻냐고 언급하며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지만,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신한지주가 편입되는 상황에서 금융주들이 연초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이러한 종목들은 당분간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11월이 다가옴에 따라 지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예상만큼 상승하지 않으면 또 다시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흐름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하며, 당분간은 관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코스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은 오늘 밸류업에 대한 실망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10. 시장 하락 속에서 셀트리온과 테마주 주목

  • 최근 시장에서 편입이 되거나 안 되는 경우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좋은 종목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이권의 대표의 최애 탑픽인 셀트리온은 현재 주가가 20만 원대에 머물러 있으며,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지수의 15%를 차지하고, 셀트리온이 7%로 비중이 높은 만큼, 향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 또한, 시장이 급락하자 테마주가 상승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으며, 갤럭시 SM, 센즈 레븐 등 다양한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11. ️시장 급락과 ST 전문가 모임에 대한 논의

  • 오늘 두 번째 이슈로 미디어 엔터 쪽을 다루려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테마라고 생각한다.
  • 시장 급락이 주요 대형주로 유입되지 못하자, 현재 밸류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 또한 금투 이슈가 여전히 남아 있어 미국 시장이 좋을 때에도 함께 상승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특히 내일 아침에 ST 관련 전문가 22명이 법제화를 위한 조찬 모임을 진행한다고 한다.

12. 주식 시장의 변동성과 법제화에 대한 전망

  • 침밥 먹으면서 상한가를 경험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법제화 준비 과정 중임을 언급했다.
  • 법제화가 이루어지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뉴스에 따라 주식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시장 규모의 불확실성 때문에 단기적 가치를 먼저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거래소와 지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자금 출처에 대한 의문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 거래 활성화보다는 증시 거래 대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자금이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으며, 시장을 열어 놓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13. 주식 시장과 소비주에 대한 우려와 관찰

  • 저는 디페이드에 대해 과연 금전적 이득이 있을지 고민하고 있으며, 현재 '샌즈랩'의 기술이 뛰어나도 실제 수익이 중요한 상황이다.
  • 최근 이벤트 드리브 형태로 이 문제를 보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금투세 문제 해결과 불확실성 해소를 바라고 있다.
  • 요즘 소외주를 찾는 경향이 있지만, 미디어, 엔터, 레저 분야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매력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리스크가 크다고 강조하고 있다.
  • 특히 중국의 소비 성향이 약화되어 있어, 급등할 때는 점진적으로 빠져나오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본다.
  • 마지막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 원인은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줄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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