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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카롱) 해외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소매치기 많은 도시 순위

by 헐카롱 2019.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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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헐카롱 (헐크마카롱) 입니다.

이번엔 해외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소매치기가 많은 도시의 순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위) 하노이 (베트남)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는 프랑스식 건축물과 베트남의 역사가 있는 동남아 관광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베트남으로의 여행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하노이에서는 소매치기가 많은데 특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관광객들의 가방이나 지갑을 낚아채는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 합니다.


9위) 아테네 (그리스)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아테네의 관광 명소는 주로 야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소매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8위)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는 유명한 운하가 있어 자유롭고 느긋한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즐기다보면 긴장을 풀고 있을 때가 생기게 되는데, 소매치기는 항상 이런 때를 노린다고 합니다.


7위)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새똥 수법을 조심해야 합니다.

머스타드와 같은 무언가를 탄 물을 실수인척 관광객에게 뿌리고 달려와 냅킨으로 닦아주는 사이에 지갑을 털어가는 수법입니다.

누군가가 옷을 닦아주려고 한다면 반드시 거절하고 찝찝하더라도 그곳을 피하시기 바랍다.


6위) 피렌체 (이탈리아)

아름다운 도시인만큼 관광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인만큼 소매치기 수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5위) 파리 (프랑스)

파리의 소매치기들은 순진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담하고 위협적으로 말을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건을 팔거나 설문 조사를 하는 사람들을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4위) 마드리드 (스페인)

사람 많은 곳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박물관이 무료이 날 사람들이 북적일 때 소매치기가 많이 발생한다고들 합니다.


3위) 프라하 (체코)

지하철에서 내려야 하는데 문이 잘 안열린다면 문을 열려고 하지 마시고 다른 칸으로 이동해서 다음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프라하 소매치기들은 문을 안 열리게 조작해두고 관광객들이 당황할 때 소매치기를 합니다.


2위) 로마 (이탈리아)

여기서 소매치기들은 무리지어 활동합다.

위험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소매치기일 수 있고, 심지어 안기를 안고 소매치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거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일단 의심하시기 바랍다.

가위로 가방을 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1위) 바르셀로나 (스페인)

유럽에서 실업업률이 높은 나라 중 한 곳이기 때문일까 소매치기들이 왕성한 곳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춰선서는 안됩니다.

소소한 도움이 되셨다면 클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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